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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축복이의 추모 공간

축복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I-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축복이 · 2개월

2026.05.08 — 2026.07.19

축복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아가 축복아 오전까지만 해도 편하게 밖에 나와서 햇살받으면 쉬고 있는데 오후1시에 갑작이 옆집 할아버지 개가 풀려 다가와 놀래서 너가 망을 탈출해버려서 개가 널 물어 죽였지…언니는 개물림 사고를 영상으로만 봤는데 언니한테 그런 일을 당하게 될줄도 몰랐지..축복아 많이 아팠지 미안해 우리 애기ㅠㅠ언니가 낮잠만 안잤더라면 널 지킬 수 있었을텐데 후회가 너무 남는다ㅜㅜ우리 축복아 거긴 어때? 좋아? 하늘에선 맘껏 놀고 먹고 잘 쉬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우리 애기❤️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