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솜사탕)의 추모 공간
우유(솜사탕)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D-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우유(솜사탕) · 10살
2014.03.29 — 2024.09.28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유야.. 사랑하는 내 아기. 벌써 2년이 지났어. 무지개 다리는 무사히 건넜지..? 우리 겁쟁이가 무서워서 어디 숨어서 나만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지..? 보고싶다 우유야.. 아직도 너무 거짓말같아. 문드문득 니가 사무쳐서 .. 머리론 기억하는 니 냄새가 점점 기억이 안나서 무너져내려. 할말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다 적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너무 보고싶다 .. 우유야.. 우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