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추모 공간
하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D-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루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아가야 엄마야 너가 얼마나 아팠을까 내가 아파 주고 싶었는데 한번 더 산책 같이 가 줄걸 마지막 한번 더 널 안아볼걸 너무 보고싶다 너가 아직 내 옆에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아직도 들어 내가 힘들때 너가 항상 내 옆에 있었는데 이제는 너가 내 옆에 없다는게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나 너 마지막인줄 몰랐어 근데 마지막에 너가 힘차게 울고 간게 나한테 작별인사였겠지?ᩚ 마지막 까지 힘을 내줘서 고마워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 밥 너가 좋아하는 산책 간식 많이 먹고 조금만 기다려줘 다시 너 옆으로 갈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많이 사랑했어 고마워 진짜 많이 고맙고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게 해서 너무 미안해 진짜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