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쫑의 추모 공간

쫑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C-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쫑 · 16살

2008.04.29 — 2024.10.27

쫑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쫑이야 잘 지내? 얼마전이 쫑이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2년째가 된 날이었어. 언니는 그 사이에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았어.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있지?? 지켜보고있으면 젠또한테 엄마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전해줘 ㅋㅋㅋ 가장 최근 꿈에서 우리 쫑이가 나한테 오다가 내가 잠깐 다른데 본 사이에 사라졌더라. 뭔가 이제 내가 아기가 생기고 쫑이는 이제 자기가 필요없어졌나보다 하는듯이 갑자기 사라진거보고 너무 슬펐어. 나한텐 여전히 쫑이는 영원한 내 동생이자 최고의 강아지인건 변함없는데. 그 후로 꿈에 안나오더라 똥꼬야!! 다시 나와주라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