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추모 공간
안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C-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안나 · 16살
2006.10.15 — 2023.09.26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나야 네덕에 엄마가 너무 행복했어 근데 너무너무 보고싶다 홈캠에 아무것도 없는데 움직임 감지되거나 다른애들이 밖을보고 짖으면 한번씩 네가왔나하고 확인해보기도해 안나야. 엄마가 너무 보고싶으니까 한번씩 꿈에와서 엄마한테 잘 노는지 잘먹는지 한번씩 보여줘 신나게 놀다가 엄마생각나면 한번씩 보러와 알겠지? 사랑해 내딸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먹고 신나게 놀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