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 깜순이의 추모 공간
애기, 깜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B-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애기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언니가 너무 어릴때라 태어난 날도, 떠난 날도 모르지만 덕분에 인간외의 존재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그곳에서 증조할머니랑 잘 행복하게 먼저 지내고 있어. 끝까지 신경써주지 못함에 너무 미안하고 마지막까지 그 차가운 곳에서 우리집만을 바라본채 떠났을 널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다음생에도 꼭 나에게로 와줘 사랑해
깜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