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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아루의 추모 공간

아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YA-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루 · 10개월

2023.05.22 — 2024.04.14

아루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루야 엄마가 그날 너를 그렇게 병원에 데려갔으면 안됐는데, 얼마 살지도 못하고 중성화로 인한 쇼크로 그렇게 빨리 간게.. 후회밖에 남지않고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없어, 거기서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매일 보고싶은 마음에 마음이 찢어질거 같지만 차마 잘지내고 있을 네가 내걱정에 잘지내지 못할거같아서 애써 괜찮게 보내려고해. 우리 애기 많이 아팠지 엄마 이기심으로 많이 아팠겠다 그러니까 우리애기 엄마 기다리지말고 좋은곳으로 발걸음 돌려 정말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내인생에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공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