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구의 추모 공간
뭉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Z-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뭉구
아이에게 남긴 편지
뭉구야.. 너무 미안해..수련회 갔다 온 다음날 너가 그 전날 저녁에 할아버지 발을 핥고 별나라에 갔다는게 너무 맘아프고 미안했어... 뭉구야.. 그곳에서는 행복하니..? 엄마가 함께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이 편지로 우리 뭉구 힘든맘도 외로웠던 맘도.. 다 헤아려 줄 수 없겠지만은.. 엄마는 정말 많이 뭉구가 있어서 행복했고 힘든 역경과 고난도 정말 많은 힘이 되었어.. 뭉구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어.. 다음에도 엄마 딸로 와줫으면 좋겠어.. 그때는 엄마가 돈도 많이 모아서 애견카페도 많이 데려가주고 맛있는 간식도 예전보다 비싸고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뭉구야 너무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