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추모 공간
구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X-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구월 · 8살
2016.07.04 — 2024.10.0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네가 떠난 지 벌써 2년 하고도 1달이다. 나는 여전히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내년 6월에 내 아이가 태어나. 태명은 ‘시월’이야. 너랑 이름이 비슷하지? 무척이나 보고싶고, 여전히 많이 사랑해. 너가 좋아했던 달콤한 간식 많이 먹으면서 지내고 있어.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