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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한비의 추모 공간

한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V-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한비 · 14살

2011.02.07 — 2025.05.29

한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한비야~ 날이 추워졌어 옷 따듯하게 입고 좋아하는 밥 간식 잔뜩 먹고 산책도 하고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 아프지말고 있어~~ 언니 보고싶으면 한번씩 꿈에 놀러왕 ~ 언니도 한비 만지고 싶고 냄새 맡고 싶고 너무 보고싶어 언니 애기들이랑 지내는거 보면서 웃고 있어!! 나중에 언니랑 또 만나서 산책도 가고 놀러도 가고 우리 못해본거 다 해보자!! 고맙고 사랑해~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