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복순이의 추모 공간

복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U-3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복순이 · 26살

1996.04.18 — 2022.04.28

복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기 벌써 떠난지 12년이 지났어 잘있지? 그립던 엄마아빠도 잘 만났지? 내가 가면 많이 놀아주고 산책해주고 갈게 언니가 가면 우리 공주 언니 늙어서 못알아보는건 아니겠지? 너무너무 사무치게 보고싶고 안고싶고 뽀뽀도 해주고싶고 ..더군다나 그전처럼 꼭 붙어서 우리 공주 냄새맡으면서 자고싶다 엄마아빠랑 잘놀고있어 언니 맨날 올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