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체리의 추모 공간

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S-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체리

체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체리야 잘 지내고 있어? 날씨는 이제 또 점점 추워지고 있어 너의 기일이 다가오는듯한 느낌이여서 너무 싫다 여긴 지금 너무 추운데 우리 체리가 있는 곳은 따뜻하지? 착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들은 많이 만났어? 체리 보면 물어볼게 너무 많겟다 ㅎㅎ.. 나도 체리 마주하면 내 얘기들 하나하나 다 들려줄게 우리가 밤마다 항상 그랬듯이 요즘들어선 민초랑 자주 놀고있어 민초는 여전해 예쁜 울 체리 닮아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워 크림이도 잘 있고.. 체리야 우리 곧 볼 수 있을까? 너무많이 보고싶고 힘들때마다 너가 생각나 그 별에서 잘 쉬고 있어 아프지말고 내가 얼른 갈게 사랑해 영원히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