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 · 호두의 추모 공간
똘이, 호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S-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똘이 · 17살
2007.11.03 — 2025.10.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초등학생때부터 30대까지 나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웠어 나만 보면 웃으면서 달려오던게 선한데 너무 똑똑해서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였지 거기서는 아프지 않지? 덕분에 사랑 주는법을 배웠어 사랑해
호두 · 7살
2018.08.01 — 2025.10.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호두야 엄마랑 같은날 하늘로 가서 잘지내고 있지? 너가 태어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해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서 정말 애지중지 사랑을 가득 담아 키웠는데 너무 어린나이에 가서 슬퍼 산책과 맛있는걸 그렇게 좋아하던 영원한 내 아기강아지야 거기서는 아픈곳 없이 엄마랑 자유롭게 마음껏 뛰놀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