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의 추모 공간
다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P-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다롱이 · 15살
2008.06.17 — 2023.07.1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다롱아 잘지내고 있지? 우리 공주가 떠난지 벌써 삼년이나 지났어.. 아직도 갤러리에 있는 너 사진들만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고 안쓰럽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곤해 아롱이는 아직 잘 살아있어 우리공주보다 삼년을 더 살고있네 아직 다롱이보다 엄마가 더좋은가봐~ 우리 다롱이 너무 보고싶다 언니 꿈속에 한번만 나와줘 그리워 너무 우리애기 평생 언니 가슴에 묻고 살거야 그럼 또 올게 사랑해 다롱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