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우리 · 행복의 추모 공간

우리, 행복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N-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우리 · 10살

2015.07.11 — 2025.09.21

우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야 너가 언니 곁을 떠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어. 행복 오빠도 너가 떠난지 일년 되던날 너의 곁으로 갔는데 너희는 만났을까 너가 떠난 이후로 언니는 너무 많은 일들로 힘들었어 그래도 나쁜 생각 들때마다 우리와 아이들을 무지개다리에서 만날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 정말 무지개 다리가 있을까 다음생에는 언니 만나지 말라고 너를 바로 뿌렸으면서 언니는 아직도 후회가 된다. 많이 미안해 우리야 언니 기다리지말고 꼭 환생해 사랑한다.

행복 · 13살

2013.06.08 — 2026.09.20

행복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행복아. 누나가 너무 미안해 행복이는 강아지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누나가 우리를 데려왔잖아. 거기에 새끼까지 낳게 하고.. 그렇게 자유로워 지라 하고 행복이를 우리곁에 보내줬지.. 오랫동안 아팟는데 누나 힘들지 말라고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 동생들한테 다 양보하며 사느랴 고생했고 누나의 대나무 숲이 되느랴 고생 많았어. 너무 많이 보고싶다. 내 첫번째 가족 너와 함께라 정말 많이 행복했어 이행복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