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왕이의 추모 공간

왕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J-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왕이

왕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는 아직도 11월만 되면 울적하고 힘이 안 나.. 이제는 네가 없다는 사실이 익숙해졌지만 사무치게 그리운 감정은 매년 다르게 오더라.. 너무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했어서 미안해 너 앞에서 울어서 너도 기운 없고 슬프게 만들어서 미안해. 너랑 계속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네가 나를 기다린 시간이 미안해. 너의 마지막을 지켜주지 못해서 널 지키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내가 너무 몰랐어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나 절대 기다리지 말고 새카맣게 잊고 잘 놀고 있으면 내가 찾아갈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많이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