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의 추모 공간
가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F-2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가지 · 14살
2011.11.02 — 2025.12.15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의 청소년기부터 대학생시절을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내가 결혼하면서 출가했더니 점점 우리가 멀어진것같아. 너와 함께하는동안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가질수있었어. 너가 고양이별로 가고 나의꿈에 나오지 않는걸 보면 떠돌지않고 잘 지내고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아쉬우니 한번은 나와줘.. 너무 보고싶고 자주못가서 미안했어. 여전히사랑해 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