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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사랑이의 추모 공간

사랑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C-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사랑이 · 10살

2016.02.01 — 2026.10.01

사랑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가 7살때인가? 엄마 손잡고 널 봤는데 너가 너무 귀여웠던거 같아 내가 널 안아주겠다고 하고 너가 버둥거려서 떨어트려버리고 너의 팔을 부셨을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 그 뒤로 너는 누가 자기 손을 만지기 싫어 했지 벌써 10년이나 지났다 그치? 내가 미안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눈물이 안 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