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추모 공간
미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C-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미 · 17살
2006.07.26 — 2024.02.18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공주 어느덧 무지개다리 건넌지 2년이 넘었네.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어. 언니가 무탈하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건 다 우리 공주때문이라고 생각해. 부족했던 언니지만 언니에게 와줘서 고마워.서로에게 부족했던 구 미안했던 거는 다 접어두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서로 추억하자.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친구들과 잘 놀고 있어. 너무 사랑해 미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