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햄돌이햄순이의 추모 공간

햄돌이햄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R-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햄돌이햄순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가 어렸을때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햄돌이 햄순아 안녕 언니야 너네를 떠나보낸지 벌써 7년이 되었구나 이제는 너네가 나의 기억 깊은곳에 있어서 너네를 떠나보낸게 슬픔보다는 나의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움만 남은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그저 시간에 뭍혀진거가봐 너네 수명에 맞게 잘 살다간거같긴한데 그래도 아쉬웠어 특히 햄돌아 너는 뭔 햄스터가 그렇게 생각이 깊어ㅠㅠ 아직도 너의 마지막 는날이 기억이 남아 잘 해준것도 없는데 내가 걱정되서 내가 죽는장면을 보면 충격 먹을까봐 얼굴보여주다가 집에 들어가서 바로 무지개 건넌거야? 마음씨가 너무 예쁘네 우리새끼 핸드폰이 고장나서 지금폰에 너의 사진도 없고 내가 너무 어려서 너네가 언제 무지개다리 건넜지는도 모르지만 진짜 가끔 생각나면 너무 만나고 싶어 내가 너무 부족했는데 나도 무지개다리 건너게 되면 나와줄 수 있어?ㅎㅎ 잘 지내다가 때가되면 만나자 안녕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