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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김깐돌의 추모 공간

김깐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P-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깐돌 · 15살

2009.06.01 — 2025.03.28

김깐돌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깐돌아, 누나야. 우리 깐돌이 잘 지내고 있지? 누나는 잘 지내고 있어. 우리 깐돌이 못본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 누나가 많이 보고싶다! 엄마 아빠도 잘 지내고 있으니까 우리 깐돌이도 그곳에서는 여기서 뛰어다니며 놀지 못한 몫까지 더 많이 뛰어다니며 놀았으면 좋겠다! 우리 깐돌이 많이 많이 보고싶고 누나가 너무 못해준것만 같아 미안해 다시 보게 되는 날에는 못다준 사랑 많이 줄게 깐돌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잘 지내고 있어 누나가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