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봄이의 추모 공간

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O-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봄이 · 15살

2008.04.03 — 2023.05.09

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봄아 언니가 너 버린것도 아니고 잊은것도 아니었어 너가 오해하고 떠났을까봐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봄이한테 말 안하고 집을 나오게돼서 미안해 충분히 설명하고 자주 찾아갔어야 하는데 언니가 바쁘다는 핑계로 잘 안갔어 미안해 언니는 너가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잊은적이 없어 너를 항상 생각하고 사랑해 언니 곁에 언제나 있어준 우리 봄이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언니 애기들 잘 키우다 갈게 위에서 언니 꼭 잘 보고 있어줘 언니가 미안하고 사랑해 정말 보고싶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