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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보리 · 쌀이의 추모 공간

보리, 쌀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N-4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보리 · 8살

2017.07.08 — 2025.11.03

보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리야,빵이야 안녕? 난 너의 언니야. 거기선 잘 지내지? 다 갑자기 별로 가버려서 난 놀랐어. 벌써 간지 1년이 넘었어. 내가 없어도 잘 지내지? 언니는 자거나 자고 일어났을때 습관적으로 먼저 너네를 찾네. 항상 곁에있어준게 습관인가봐, 바람이 불때 너네가 온건 아닌가 맨날 생각하고 있어. 언니가 많이 해준게 없어서 미안해.거기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 내가 집에 올때마다 반갑게 마지해줘서 고마워. 거기선 안아프지? 내가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안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해. 다시 기회를 줄수는 없지만 주면 내가 더 잘할게. 사랑해. 언니가 우리 보리는 산책좋아해서 나갈때마다 같이 가고싶고,우리 빵이도 보리언니따라 가고싶어 맨날 쫒아오던게 너무 그리워. 꿈속이라도 나올순 없지? 언니가 우리 애기들 너무 보고싶어. 그땐 이렇게 그리울줄 몰랐지. 그때 언니가 힘들어도 다가와주고,인사도 해주고, 웃어줘서 정말 고마워. 다시 돌아와줘, 사랑해 우리 보리야 빵이야❤️

쌀이 · 5살

2020.03.18 — 2025.10.03

쌀이의 추모 사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