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알콩의 추모 공간
체리, 알콩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L-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체리 · 13살
2012.09.03 — 2026.07.16

아이에게 남긴 편지
체리야 언니가 너랑 항상 같이 있었는데 아픈거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미안해 많이 힘들었을텐데 자꾸 산책 가자고해서 미안해 암말기 진단 받고 1달만에 어떻게 가버리니…좋아하던 귤도 안먹고 평소에 많이 줄걸 그랬어 너 가고 나서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하는데 언니 너무 힘들어 체리가 있어서 웃는날이 많았는데 이젠 그러지 못하는것 같아 체리 알콩이오빠랑 거기선 아프지말아야해 알았지?언니가 기다릴테네 다음생에도 언니 동생으로 태어나주라 사랑해 알콩체리
알콩 · 13살
2012.06.03 — 202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