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혜멍이의 추모 공간

혜멍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K-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혜멍이 · 16살

2009.01.23 — 2025.11.18

혜멍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혜멍이 안녕~~ 거기선 잘 지내? 친구들 많이 만났어?? 내가 철없을때 와서 잘해준지 모르겠어 그렇게 멍이를 캐나다 이모네에 떠나보내고 나는 하루라는 비숑을 데리고 왔다? 널 그리워하며 언젠가는 둘이 만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지내왔는데 내가 널 보러 가기도 전에 너무 빨리갔어 도 천천히 가도 되는데 이제야 철이 들었는데 멍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지금 만나면 너무 잘해줄수 있는데 언릉 와서 울지말라고 머리 긁어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캐나다에서 한국 오는중이라고 생각할께 꼭 꿈에 한번만 나타나줘 사랑해 멍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