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이의 추모 공간
아랑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K-1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랑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랑아 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너와 함께한 14년이 너무 짧게만 느껴져 보고싶으면 사진을 보면 되는데 너를 만질수도 온기를 느낄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무섭다 나는 너가 가고 이틀동안 계속 울었어 그리고 오늘 3일차는 조금 편안해졌어 이제 너의 이름을 편하게 부를수있고 너가 남긴 손수건에 너의 이름을 부르며 대화도 하고있어. 그리고 이제 날이 추워져서 카페트를 깔았는데 너 있을때 깔아줄걸 그랬다며 오늘 또 후회를 했지 어때 잘 도착했지? 너무 울어 너의 발걸음을 무겁게 한건 아닐까 싶었는데 나 이제 너를 그리워하며 웃어볼께 이제 거기서 너가 나를 지켜봐줄래?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