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귤의 추모 공간

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E-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귤 · 7살

2018.12.20 — 2026.05.10

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귤아 오늘 공원에 다녀왔어 낙엽이 예쁘게 물들었어 가을을 함께 보내고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우리 귤이랑 더 많은 데 가고 싶었는데 미안해…. 언니가 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 그래도 맨날 안 울고 씩씩하게 지내다가 가끔 이렇게 편지 쓰는 거니까 귤이도 재미있게 잘 놀다가 가끔만 언니 기억해줘……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꼭 빨리 만나고 싶다…..우리 귤이가 언니한테 정말 제일 소중한 강아지였어…..언니에게 모든 걸 다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귤이는 좋은 거만 알고 느끼고 가길 바랬는데….고통스럽지 않았기를….지금은 편안하고 즐거움만 가득하길…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