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의 추모 공간
꼬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D-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꼬미 · 8살
2015.05.26 — 2023.11.18

아이에게 남긴 편지
꼬미야 나 기억해?? 나 지윤이 언니야 둘째 언니 ㅎ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우리 꼬미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올리브랑 코코랑 잘 갔지?? 가서 바둑이도 만났어? 다들 너무 보고싶다 왜 그렇게 갑자기 갔어 언니 속상하게 ... 좀 더 놀아주고 산책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줄걸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다 꼬미야 ... 우리 꼼꼬미~~ 거기서도 언니 잊지말구 언니 많이 지켜봐주고 도와줘야돼~ 언니가 나~중에 맛있는 거 잔뜩 사들고 꼬미 만나러 갈게 냄새로 알아봐줘야돼 사랑해 내 사랑 내 강아지 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