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지니의 추모 공간

지니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C-3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지니 · 18살

2006.06.24 — 2024.10.24

지니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지니야~ 이쁜 울 애기~ 살아있을 때 누나가 일 하느라 바쁘다고... 좋아하는 산책도 많이 못 시켜주고 혼자 둔 날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제서야 후회돼...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도 지니한테는 상처일까..? 널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 무지한 누나를 아무 바람없이 늘 바라봐줘서 고마웠어 지니야~ 귀 아프지 말고 좋아하는 북어포 많이 먹고 좋아하는 산책 실컷 했으면 좋겠어~ 못난 누나한테 와줘서 정말 미안해. 사랑해...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