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추모 공간
유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XAB-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유아 · 5살
2016.09.11 — 2022.02.2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유아야 엄마가 지내는동안 더 예뻐해주지못하고, 아파도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한것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 그래도 하늘에서 훨훨 날아다니면서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몽글몽글한 우리 유아 뱃살도, 따뜻하게 엄마 손에 눕던 작은 머리통도, 말랑말랑한 우리 유아 손과 발도, 예쁘고 초롱초롱한 우리 유아 눈망울까지 엄마 늘 기억할게💜 사랑하고 미안해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