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샤샤의 추모 공간

샤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Y-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샤샤 · 12살

2013.09.07 — 2026.01.09

샤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이쁜 샤샤 안녕 거기서는 잘 지내고 있어? 네가 여전히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네 생각을 하며 우울에 잠기는 것보다 너와 나누었던 즐거운 추억들을 되새기며 좋은 기억으로 남기려고 노력 중이야 있잖아 어디서 들은 말인데 반려동물은 원래 내 자식이래. 내 자식인데 만나려면 기다릴 날이 너무 길어서 그래서 반려동물로 먼저 찾아 오는거래. 다음 생에는 더 행복하게 다시 만나자 이번 생에는 내가 너를 선택했으니 다음 생에는 너가 나를 선택해줘. 그렇게 다시 만나자 우리 그곳에서 너는 잘 지내고 있길 바라. P.S. 내 휴대폰 비밀번호는 여전히 너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