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쫑의 추모 공간
권쫑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X-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권쫑 · 17살
2007.11.02 — 2025.04.30

아이에게 남긴 편지
더 넓은 세상 구경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마지막까지 아픈데 내 욕심에 보내주지도 못하고 붙잡고 있어서 미안했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쫑이야 쫑이가 더 늦게 태어났으면 반려동물에 대한 공부도 더 하고 이것저것 다 해줬을텐데 투박하게 우리 가족 밑에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벌써 일년이나 지났지만 거기선 아프지마 내인생 최고의 강아쥐야 사랑해❤️🔥 꿈에 자주 좀 나와줘 누나 요새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