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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S-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10살

2010.05.12 — 2020.08.31

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아 엄마야 우연히 이렇게 좋은델 찾아서 6년만에 너의 자리를 잡았어 항상 날 웃게해주고 슬픈일이 있을땐 작은 너의 몸으로 날 위로해주겠다고 옆에서 조용히 공감해주던 너 아직도 한번씩 내 꿈에 나와줘서 내 걱정뿐인 너 이젠 정말 엄마 걱정하지말고 거기선 아프지말고 맛있는 사료,간식 많이먹고 좋은 친구들이랑 맘껏 뛰어놀면서 지냈음 좋겠어 밝게 웃어주던 모습이 참 이쁘던 콩아 언젠간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행복하기만 해 그리고 다시 만나는 날 다시 한번 날 위해 웃어줘 우리 콩이 엄마가 너무 사랑했고 계속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