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I-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이야 난 아직도 너가 처음 왔던 순간을 기억해 너가 처음 집에 왔을때는 작고 조금만 힘을 줘도 부러질것같았는데 어느새 너는 다 커서 더이상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더라 조금 슬펐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내가 먼저 다가가면 됐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내가 다가갈 수 없는 너무 먼곳으로 가 버렸네 거기서는 부디 한적하고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네 누나가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