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의 추모 공간
두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E-4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두부 · 9살
2016.10.25 — 2026.01.2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두부야 엄마랑 만났어?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가 산책나온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서 너가 자꾸 생각나더라 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괴롭혀도 너 너무 보고싶었어서 그런걸테니까 조금은 봐주고 나중에 누나한테 일러 누나가 복수해줄게ㅋㅋ 보고싶다 두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