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보리의 추모 공간

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C-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보리 · 10살

2015.11.23 — 2026.06.21

보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김보리야 이제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거기서 잘 지내고있어? 언니는 지금 출근하는 지하철 안이야! 너는 친구들이랑 따뜻한 곳에서 놀고 부럽다? 이제 안아프고 체력도 좋아져서 금방 지치지않고 니가 좋아하는 넓은 곳에서 하루종일 뛰어다니느라 우리 가족 꿈에도 안나와주는거지? 돈 벌어서 너 간식 사주고 싶은데 이제 그러지 못하네 니 통통한 몸 엉덩이 뒤통수 다 쓰다듬고 냄시 맡고싶어 내가 힘들 때 너무 큰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너무 보고싶어 보리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