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비의 추모 공간
훈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S-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훈비 · 15살
2011.09.03 — 2026.11.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훈비 너를 보내러 가는길 너무도 보내고 싶지 않아 너와 함께 나가서 산책하던시간 장난감 가지고 놀리던 시간 간식을 주며 손을 받던 시간 집에 들어가면 반기던 시간 이제 함께 할수 없지만 앞으로 평생 기억할거야 우리 애기 강아지 훈비 너무 사랑해 거기서는 안아프다니까 마음껏 먹고 마음껏 뛰어놀아 우리 나중에 보자 훈비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