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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최럭키의 추모 공간

최럭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P-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최럭키 · 12살

1997.02.06 — 2009.10.10

최럭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동생 럭키야. 당시엔 내가 너무 어렸고 집에 어려웠어서 제때 너를 치료해주지 못했던 게 지금까지도 너무 미안하고.. 한이야.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지? 언니가 많이 사랑했고 사랑해. 다음에 무지개 다리 건널 때 꼭 마중나와줘!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