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별이의 추모 공간

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P-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별이 · 11살

2015.06.05 — 2026.11.02

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첫번째 사랑 별이 구룸이 걱정은 마! 언니가 잘 돌볼게~ 20대도 30대도 영원할줄 알았는데 우리별 언제 이렇게 나이 먹고 아픈거야 ㅠ 우리 설아 보고 가줘서 대견하고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별이 눈에 그저 설아만 챙기는 마지막 내모습을 기억하진 않을까 조금더 안아줄껄 조금더 얘기 많이 해줄껄 , 언니 첫번째 사랑은 언제나 별이였다고 말해줄껄 이제는 만지지도 별이 이쁜 목소리 듣지 못하지만 함께 찍은 가족사진도 없어서 너무 슬프지만 별이 이뻣던 건강했던 좋았던 추억 기억만 간직하려고해~ 지금은 생각만해도 눈물이 많이 나지만 많이 울고 금방 씩씩해져서 구룸이도 설아도 잘 돌볼게~ 거기서도 지켜봐줘 언니꿈에 자주 나타나줘 보고싶어 별아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