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깐의 추모 공간
째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P-1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째깐

아이에게 남긴 편지
솜털같이 작은데 깡따구는 넘치던 김째깐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누나가 잠깐 있다갈 아이라 이름을 잘못지어서인지 더 좋은 집으로 그 때 빨리 분양을 보냈어야 했었던건지 너무나도 짧게 누나곁에 머물다 간 아가야.. 누나가 너무너무 미안해. 너가 떠난지 2년이나 되었는데도 누나는 그대로야.. 실망해서 누나 꿈에 와주지 않았던걸까. 아님 네가 있던 그 자리에서 사라져서 못 찾은걸까. 아직 누나곁을 떠나지 못하게 붙잡고 있어 힘겨워 하는건가.. 또 만나 우리 귀여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