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의 추모 공간
동동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N-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동동이 · 14살
2010.09.19 — 2025.02.1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동동아 요즘도 가끔씩 너가 사무치게 그리워 평소처럼 살다가 갑자기 생각이나 아마도 평생 이런기분이 들것같아 괜찮아질일도 없을꺼고.. 하지만 언니랑 엄마는 동동이를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께 함께여서 행복했고 가족이란 이런거라는걸 알려줘서 고마워 다음엔 내 친동생으로 태어나줘 그럼 못해줬던거 다 해줄께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