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꾸의 추모 공간
황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K-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황꾸 · 2살
2023.11.26 — 2026.08.08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울 아기 눈 좋아했으니 여기서는 실컷 밟고 다녀 더운 여름에 떠나서 선선해질 때마다 생각이 났어 너무 너무 보고싶어 너무 어린 나이에 실컷 못 즐기다 간 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 우리 애기 곧 있으면 생일이네 맛있는 거 많이 먹이고 싶었는데.... 미안해 거기선 아프지 말고 많이 뛰어놀고 강아지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 해 백꾸도 너 많이 보고싶어해 아가야 꿈에 좀 많이 나와줘 보고싶어 사랑해 평생..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내새끼로 와줘 꼭 그땐 너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