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제니의 추모 공간

제니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K-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제니 · 12살

2003.11.14 — 2015.11.19

제니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제니야 언니는 아직도 11월만 되면 울적하고 힘이 안 나.. 이제는 너가 없다는 사실이 익숙해졌지만 사무치게 그리운 감정은 매년 다르게 오더라..언니가 너무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했어서 미안해 산책 많이 못 시켜줘서 미안해 심하게 혼내서 미안해 어디 많이 놀러가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픈것도 몰라줘서 미안해 언니가 너무 몰랐어 하나뿐인 내 동생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언니 기다리지 말고 잘 놀고있으면 언니가 찾아갈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많이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