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추모 공간
코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J-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코코 · 14살
2011.11.03 — 2025.12.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코코야 ! 내 영원한 동생 코코!!! 코코 잘 지내고있어? 다리는 이제 안아파?? 소중한 존재가 이렇게 내 품을 떠나가는 아픔은 처음이라.. 어떻게 슬퍼해야하고 어떻게 기억해야하는지 몰라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가 떠난걸 외면하고 지내고있는 것 같아.. 코코야 내가 대학교 들어가고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 둘 낳을 때 까지 내 모든걸 다 봤자나 지금도 잘 지켜보고있지? 누나가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