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의 추모 공간
주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J-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주디 · 14살
2008.06.20 — 2022.11.26

아이에게 남긴 편지
주디야 잘 지내? 벌써 또 11월이네 매년 11월이면 마음이 시큰해져 괜히 더 보고싶어지기도 하고.. 아직도 너의 마지막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그 작은 눈에 나를 많이 담기위해서인지 뚫어지게 쳐다보던 그 모습.. 그게 마지막일줄은 정말 몰랐어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게 마지막 인사였을수도 있었겠다 생각이 드는데.. 더 안아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돼 보고싶다 주디야 내 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