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지의 추모 공간
깜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H-3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깜지 · 10살
2016.06.02 — 2026.10.16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깜지야 나 올 때까지 버텨줘서 고마웠어 홍천에서 살던 때 보다 우리집이 더 행복했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게. 내가 많이 장난치고 괴롭힌 것 같아서 미안해 맛있는 간식도 더 많이 줄 껄.. 자꾸 후회만 되네..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신나게 뛰어다녀 그렇다고 너무 오래 놀지는 말고, 보고싶으니까 꿈엗ㅎ 자주 나와줘 사랑해 한깜지 다음 생에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꼭 만나자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