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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운이의 추모 공간

운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H-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운이 · 12살

2013.04.15 — 2025.07.08

운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운이야! 아직도 가끔 너가 있던 자리를 보곤 해. 그 자리에 너가 있을것만 같아서. 조금 더 건강하게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더 오래 우리 가족과 함께 맛있는것도 더 많이 먹고 좋은 냄새도 많이 맡고, 더 많이 뛰어다니는 너의 모습을 보고싶어. 그래도 그 곳에서는 마음껏 움직이고 뛰어다니고 있지? 워낙 소심한 아이라서 그곳에서 외로워하거나 엄마만 기다릴까바 걱정이야. 그래도 네옆에 장군이도, 진순이도, 순둥이도 있으니까 친하게 잘 행복하게 기다려줘. 아프지말고 있어야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