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의 추모 공간
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H-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솜이 · 10살
2014.07.02 — 2025.03.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솜이야 안녕? 잘 지내고 있어? 한번도 안찾아와주던 니가 이번에 언니 베개에 와준거 맞지? 자다 깨서 분명히 언니는 널 봤는데 너무너무 행복하더라? ㅎㅎ 언니랑 아가랑 보고 갔어? 너무 보고싶다 솜이야 만지고 싶고 안고싶고 냄새맡고 싶고 언니꿈에 오늘은 나와주라 언니랑 계란 노른자도 먹고 실컷 안고 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