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의 추모 공간
라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G-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라이 · 12살
2011.11.06 — 2024.08.2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라이야. 누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누나 힘들어 하는 거 보고 우리 라이 너무 슬펐을 텐데.. 이제라도 누나 힘내볼게. 아직도 종종 우리 라이가 떠올라. 라이랑 숨바꼭질 했을 때, 라이를 안고 있을 때, 라이 사과먹는 모습 등등 라이가 있었을 때 모습이 시도때도 없이 떠올라. 그만큼 라이가 누나에게 큰 존재였나봐. 나중에 누나가 결혼했을 때, 누나 아들로 다시 태어나줘. 사랑해 내새끼. 그 무엇 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