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추모 공간
바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WAD-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바다 · 1살
2023.11.02 — 2024.11.2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바다야. 언니랑 짧지만 함께라서 행복했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내 전부 울 아가. 언니한테 꼭 다시 와줘 언니 우울증 낫게 해줘서 고마웠어 아픈데 묵묵히 버텨줘서 고마웠고 언니가 잘못해줘서 미안했어 우리 코찔찔이 사랑해 거기에선 잘지내줘. 언니가 나중에 보러 갈게.